미국 교회 지도자들이 말하는 할로윈데이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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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교회 지도자들이 말하는 할로윈데이 보내기


원문 11 Ministry Leaders Answer the Question “Should Christians Celebrate Halloween?” 


유령과 괴물 분장을 하고 즐기는 미국의 축제인 할로윈데이가 한국에서도 흔한 축제 문화로 자리잡았습니다. 그저 놀이 문화로 보고 즐겨야 할지 유령과 괴물 분장 등을 바라보며 기독교 신앙인들은 궁금증을 가지게 되는데요. 미국 교회의 지도자들은 어떻게 이야기할까요? 그들이 말하는 할로윈데이 보내는 방법들(churchleader.com)을 문화선교연구원이 번역, 수정했습니다. 



신앙의 양심이 이끄는 대로 하라 - Matt Chandler

예수 그리스도께서 기쁨, 축제, 웃음을 만드셨다면 그분을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 단순히 드레스를 입고 친구들과 웃으며 사탕을 먹는 것은 잘못이 아니다. 그러나 성적 문란, 방탕함과 술 취함은 다른 문제이다. 할로윈에 참여하는 것에 신앙적으로 불편함을 느낀다면 자제하는 게 좋겠다. 하나님께서는 선한 양심에서 벗어나 믿음을 따라하지 않는 것은 원치 않으시지만(14:23) 정죄하지는 않으신다. 그러나 할로윈을 즐길 수 있다는 말이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바는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와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신앙적 양심이 이끄는 대로 할로윈을 보내면 될 것이다.

 

 

신앙인이 할로윈데이를 즐기는 것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 - Jamie Morgan

악과 어둠, 마법과 공포, 죽음을 하루 종일 축하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이다. 할로윈을 즐기는 기독교인은 성탄절에 아기 예수의 탄생화를 그리는 사탄 숭배자와도 같다. 두 가지는 함께 갈 수 없다. 예수는 사탄과 함께 할 것이 없다고 말씀하셨고 우리도 그래야 한다. , 이제 어떻게 하겠는가? 불을 끈 지하실에 숨겠는가? 집 밖으로 가족들을 떠밀겠는가? 아니, 어둠 속에 있는 집은 적의 승리나 다름없다. 그곳이 어디든 당신의 으로 어둠을 가장 밝게 비추라!

 

 

저항하며 참여하라 - David Mathis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들은 밤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해 승리하셨으며 사탄의 진영에서 맞서 싸우며 우리를 떠나지 않으신다. 하나님께서는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1:13)라고 말씀하셨다.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라”(요일 4:4)

예수께서 계시기에 할로윈에 우리는 새로운 이웃을 만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우리가 집에서 집으로 이동하는 아이들을 안내하거나 불을 켜서 아이들에게 최고의 사탕을 주거나 해서 말이다. 또 장난꾼들을 긍휼로 바라보고(9:36) 그들을 복음 가운데로 이끌 수 있다.(9:37-38) 할로윈에 사탄을 두려워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신지를 알지 못하는 이해의 부족을 드러내는 것이다. 그분은 완벽한 성취를 이루셨으며 그리스도의 사명을 우리에게 위임하셨다. 우리는 도망갈 필요는 없지만 방어할 필요는 있다.(4:7) 물러설 필요는 없지만 저항할 필요는 있다.(벧전 5:8-9) 조심하되 용기를 가지고 참여하라.

  


종교개혁일의 의미를 강조하라 

- Mike Gendron


마르틴 루터가 1517년 10월 31일 교회의 문에 95개조 반박문을 붙인 이유는 그 다음날이 만성절(기독교의 모든 성인을 기념하는 가톨릭교회의 기념일)이었기 때문이다가톨릭교회는 죽은 성인의 뼈 조각을 숭상했다비텐베르크 성교회는 1900개가 넘은 성인의 뼈 조각을 전시했다가톨릭은 뼈 조각을 숭배하며 자신의 죄를 고백할 경우 면죄부를 발행했다이러한 주술적 행위는 하나님께서 엄격히 금지하신 것이었다.(레 19:31, 신 18:9-12) 할로윈은 이렇듯 개신교 교회력의 중요한 날이 종교개혁일과 겹쳐서 그 의미가 빛을 발하지 못하게 만든다.


- Albert Mohler

기독교 신앙을 가진 부모는 성경적 기독교 신앙에 기초해 신중한 결정을 해야 한다. 할로윈 축제를 즐기는 여러 행동들 중에 어떤 것은 명백히 한계를 벗어나 있고 다른 경우 전략적으로 변화가 필요하다. 그러나 이런 시도는 사실상 매우 어렵다.

할로윈은 기독교인에게 악한 영들이 실제이고 사탄이 악의 권세를 잡고 있다는 점을 알게 해주는 좋은 기회이다. 할로윈의 악령들에게 대응하는 가장 적합한 방법은 위대한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가 성경 말씀에 따르지 않는 마귀를 쫓아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를 조롱하고 견뎌낼 수 없을 때까지 사탄의 뜻에 따르지 않는 것이라고 하였다.

15171031, 마르틴 루터는 교회가 성경의 권위와 성경적 교리의 순결함으로의 부르심에 재응답해야 한다는 선언과 함께 개혁을 시작했다. 신실한 기독교인들은 할로윈에 대응하고 그리스도의 교회 개혁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오히려 죽음을 이기신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계기로 삼아라 - Kirk Cameron


기독교인이라면 동네에서 가장 큰 파티를 열어서 사람들이 집에 찾아오게 할 필요가 있다. 다른 사람의 집으로 가기 전에 말이다. 할로윈은 죽음이 손상을 입은 것을 기독교인이 축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바로 기독교인은 예수께서 무덤에서 일어나신 날 모두 죽음과 사탄을 이기신 복음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전도지를 건네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은 죽음을 숭상하지 않는다. 예수께서 죽음을 이기셨기 때문이다. 이것이 할로윈데이의 어원인 Hallows Eve(거룩한 전야)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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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선교연구원은 교회의 문화선교를 돕고, 한국 사회문화 동향에 대해 신학적인 평가와 방향을 제시, 기독교 문화 담론을 이루어 이 땅을 향한 하나님 나라의 사역에 신실하게 참여하고자 합니다. 서울국제사랑영화제와 영화관 필름포럼과 함께 합니다. 모든 콘텐츠의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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