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읽기/교회와문화]교회 공동체가 사랑을 실천하는 10가지 방법







교회 공동체가 사랑을 실천하는 10가지 방법

교회와 같은 가정, 가정과 같은 교회를 꿈꾼다. 성경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 안에서 한 형제이고 자매라고 말하고 있으며 예수님도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이고 자매라고 말씀하셨다. 한 가족인 우리가 교회 공동체를 이루면서 서로를 사랑하는 구체적인 모습은 무엇일까? 아주 간단한 방법이지만 모두가 쉽게 할 수 있는 10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1. 서로를 위해 기도하기.

데살로니가 전서 5장 25절에서 “형제들아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라”는 말씀처럼, 교회 공동체가 서로를 향한 사랑을 가장 잘 실천할 수 있는 것은 바로 기도이다. 습관적으로 ‘기도할게요’라고 말하고 돌아서는 것이 아니라 진심어린 마음과 태도로 함께 기도하는 것이야말로 형제 사랑을 가장 잘 드러내는 모습이다.

2. 잘 모이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히브리서 10:25) 포스트모더니즘의 특징인 개인주의와 다원주의는 교회로 하여금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리고 식사하며 봉사하는 교제 중심의 문화를 위협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가 함께 모여 예배드리고 서로를 섬기는 것만큼 가장 확실한 사랑의 실천이 없을 것이다.

3. ‘서로’ 안에 살아가기.

“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있는 체 하지 말라”(로마서 12:16)는 말씀이 있다. “‘서로’ 문안하라”, “‘서로’ 평안하라”, “‘서로’를 위해 선을 추구하라” 등을 포함해 성경에서 “서로”라는 단어는 90번 가까이 사용된다. 우리는 서로를 떠나 살 수 없다. 자신의 존재를 공동체에서 분리하여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과의 관계 안에서 스스로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공동체 안에서 타자를 위한 삶은 곧 자신을 위한 삶이기도 하다.

4. 봉사하기.

교회를 섬기는 것은 개인적인 차원과 공동체적 차원 둘 다를 의미한다. 또한 큰 그룹을 위한 사역일수도 있고 작은 그룹의 사역일 수도 있다. 주일학교 교사와 차량봉사를 할 수 있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경제적, 사회적 섬김을 제공할 수 있다. 전도서 4장 9절에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고 기록한다. 어쩌면 우리에게 가장 좋은 모델은 예수 그리스도의 섬김일 것이다.

5. 서로 존경하며 칭찬하기.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하며”(로마서 12:10)의 말씀처럼 사랑의 또 다른 모습은 인정과 칭찬이다. 서로를 깍아내리고 경멸하는 문화가 일반화되어 있는 상황에서 교회 공동체는 서로를 칭찬하고 인정하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말로 서로를 격려하면 좋을 것이다. 잘 한 일이나 특별한 섬김의 봉사 믿음, 안에서의 삶을 인정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6. 격려하기

“피차 권면하고 서로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 같이 하라”(데살로니가전서 5:11) 교회 공동체 안에 힘들어하는 이들을 위로하는 것도 사랑의 구체적인 실천의 한 모습일 것이다. 한 통화의 전화나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는 어려운 삶의 현실을 이겨낼 수 있는 큰 원동력이 될 것이다.

7. 끝까지 용서하기.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골로새서 3:13) 하나님의 자녀로서 한 가정을 이루어 살아가는 교회 공동체가 사랑의 실천으로 서로를 용서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갈등이 없을수는 없지만 그 갈등을 얼마나 지혜롭게 잘 해결해 낼 수 있느냐가 중요할 것이다. 타인의 잘못을 지적하기보다 서로의 잘못을 고백하며 하나됨을 추구하는 문화를 만들 수 있다면 교회의 사랑의 문화로 잘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다.

8. 함께 기뻐하기.

“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그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도 또한 알았도다”(전도서 3:13) 신앙안에서 즐기는 것, 기쁨을 취하는 것이 결코 죄가 아니다. 경건을 추구하지만 동시에 하나님이 주신 선물인 즐거움을 함께 누리는 것도 사랑의 좋은 실천이다.

9. 진실 고백하기.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에베소서 4:15) 사랑 안에서 참된 진실을 말하는 것은 진리의 하나님 형상을 따라 지음받은 우리 인간이 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사랑의 실천이다.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현명한 조언을 구하며, 함께 회개하는 것은 공동체의 유익과 덕을 세우며 예수님의 삶을 따라가는 귀한 모습이다.

10. 경건의 삶을 살아가기.

요한일서 4장 8절처럼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또한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신 것도 너무나 사랑하셨기 때문이다. 우리가 하나님과 같이 사랑으로 채워지고, 사랑으로 살아갈 때 모든 죄로부터 멀어지고 불의를 거부하며, 그분과 함께 동행하는 거룩의 삶을 살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가족이 되는 것은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삶을 선택하는 것이다.

http://www.churchleaders.com/pastors/pastor-articles/176289-aaron-gray-ways-a-church-family-can-love-one-another.html?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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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선교연구원은 교회의 문화선교를 돕고, 한국 사회문화 동향에 대해 신학적인 평가와 방향을 제시, 기독교 문화 담론을 이루어 이 땅을 향한 하나님 나라의 사역에 신실하게 참여하고자 합니다. 서울국제사랑영화제와 영화관 필름포럼과 함께 합니다. 모든 콘텐츠의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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