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읽기/그림묵상] 삶의 한복판에 계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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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명소의 그림을 통해 본 예수 그리스도

인류는 아주 초기부터 신과 인간의 관계를 예술로 승화시켜 표현해왔다. 시스티나 성당의 최후의 심판을 비롯해서, 헨델의 메시아는 신을 이해할 수 있는 인간의 최고의 감각을 불러 일으키기 충분하다. 현대인의 삶에서 예수를 그림으로 표현하면 어떨까? 그분의 거룩함과 신비로움이 왜곡될 수 있다고 염려할 수 있지만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하여 신앙의 또 다른 차원을 경험하게도 할 수 있을 것이다. 관광 명소에 걸린 그림을 통해 우리의 한복판에 계신 주님을 묵상해보기 바란다.

 

회사의 업무를 보는 자리에서도 주님은 함께 하신다. 우리의 영원한 파트너이시다.



 

지금까지 그 누구도 예수님을 완벽하게 복원한 사람은 없었다.



3명의 동방박사 이후 도착한 4번째 현자, 성탄절의 산타 할아버지가 아기 예수님께 경배를 하고 있다.

산타 할아버지가 아기 예수님에게 준 선물은 무엇일까?




 월드컵 기간에 주님은 어디에 계실까?




 예수님이 회사에 출근하신다면?




 주님께서 세상의 권세를 승리하시는 전형적인 영적 전쟁의 모습



 현대판 산상수훈을 상상해본다면



 운동 경기의 심판으로 서 계신 주님



미식 축구의 선수로 뛰시는 주님



http://www.relevantmagazine.com/culture/9-lessons-jesus-pi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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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선교연구원

문화선교연구원은 교회의 문화선교를 돕고, 한국 사회문화 동향에 대해 신학적인 평가와 방향을 제시, 기독교 문화 담론을 이루어 이 땅을 향한 하나님 나라의 사역에 신실하게 참여하고자 합니다. 서울국제사랑영화제와 영화관 필름포럼과 함께 합니다. 모든 콘텐츠의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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