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캘린더] 2020년 여름



영화: 좋은 영화관 필름포럼이 추천합니다!

◈나는 보리
소리를 듣지 못하는 가족 사이에서 유일하게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열한 살 아이 보리. 보리는 듣고소통하는 사람들의 일상이 결코 당연하게 느껴지지 않는 않습니다. 순수한 아이가 가족들과 같아지고 싶은 마음에 특별한 소원을 빌게 되며 벌어지는 사랑스러운 성장 드라마입니다. ‘장애를 바라보는 기존의 사회적 시선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한다는 점에서 영화계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영화 <나는 보리>는 좋은 영화관 필름포럼에서도 상영합니다.

공연

뮤지컬 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
베토벤 탄생 250 주년을 맞아 뮤지컬 <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가 돌아왔습니다. 청력에 이어 사랑하는 사람마저 잃고 완전한 고독 속에 남겨졌던 베토벤. 좌절과 고통으로 점철되었던 베토벤의 삶을 통해 누군가는 꿈을 꾸었고, 누군가의 꿈은 그에게 새로운 열정이 되었습니다. 예술가이자 한 인간으로서 환희와 비극이 공존했던 베토벤의 삶이 펼쳐집니다.
*2020.06.30.()~09.27.(주일)/ 대학로 TOM 1

전시

서울은 소설의 주인공이다
2020년은 한국전쟁 70주년, 4·19혁명 60주년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이를 맞이하여 서울역사박물관이 해방 이후부터 4·19까지 서울과 서울 사람들의 삶을 소설를 통해 조명하는 특별전을 마련했습니다. 역사가 고스란히 드러나 있는 문학 작품들을 통해 해방의 감격과 분단의 아픔, 그리고 정치적 혼란으로 가득했던, 우리 모두의 서울을 눈과 마음에 담고 기억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0.05.06.()~11.01.(주일)/ 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A

MY Dear 피노키오展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번역된 문학작품이라는 '피노키오의 모험'을 전시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알렌산드로산나, 구이도스카라보틀로 등 재능 있는 작가들에게 열린 창작의 장을 마련하여 관객들에게는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피노키오를 소개하는데요. 특히 20년 넘게 피노키오를 주제로 한 판화 작업을 하며 국내에서 '미술계의 피노키오'로도 잘 알려진 민경아 작가도 참여한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관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오브제, 영상, 미디어 아트와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으니,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전시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20.06.26(금)~10.04(일)/ 한가람미술관 제5전시실, 제6전시실

도서

당신의 자리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지금 느헤미야를 묵상하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불안정한 오늘을 살아가는 성도들을 위로하는 황성은 목사(염광교회)의 느헤미야 설교집입니다. 무너진 성벽 시대를 살았던 느헤미야를 통해 우리가 지금 이 자리에 있는 이유를 묻고, 무너져 가는 교회와 일상을 다시 세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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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선교연구원

문화선교연구원은 교회의 문화선교를 돕고, 한국 사회문화 동향에 대해 신학적인 평가와 방향을 제시, 기독교 문화 담론을 이루어 이 땅을 향한 하나님 나라의 사역에 신실하게 참여하고자 합니다. 서울국제사랑영화제와 영화관 필름포럼과 함께 합니다. 모든 콘텐츠의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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