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갤럽 연구: 무엇이 사람들을 매주 교회로 오게 하는가 By Joshua Pease



사람들이 교회에 남거나 교회를 떠나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사람들이 교회에 다시 돌아오게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이는 수백 건의 기사와, 책, 논의에 밑바탕 되는 질문이지만, 수많은 사람에게는 개인적인 질문이기도 하다. 필자(조슈아 피즈, Joshua Pease)는 기독교 고등학교와 대학을 다녔다. 그리고 스스로를 더 이상 기독교인이라고 여기지 않는 친구가 최소 수십 명은 있다.

새로 나온 미국 갤럽 조사에 따르면, 답은 간단하다. 이들은 교회를 영적 진리에 관련된 원천이라고 보지 않았다. 자라면서 교회에 출석했던 성인에게 왜 출석을 안 하느냐고 물어보면, 가장 많이 나오는 3가지 대답은 ‘나름대로 예배 드리는 더 좋아서’, ‘제도화된 종교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신앙심이 많지 않아서’이다. 

한편으로, 이런 결과는 단순히 교회의 실패로 설명되지는 않는다. 우리들은 기독교 가정에서 자라고, 성경을 배웠고, 실제로 살아내도록 격려 받았지만 현재 교회를 나가버린 사람들을 알고 있다. 어떻게 주님이 사람들을 이끌고 이들이 어떻게 반응하는가에 대한 신비는 ‘교회는 _______을 잘 할 필요가 있다.’는 것 이상을 내포하고 있다.

사람들이 교회에 다시 돌아올 수 있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갤럽 조사는 교회 정기 출석자에게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요인이 무엇인지도 물었다. 영적인 관련성(spiritual relevance)을 찾아 교회를 떠난 사람이 많지만, 이는 또한 사람들이 교회에 남은 근본적인 이유이기도 하다. 사람들은 설교에서 영적인 관련성을 찾고 있다. 응답자들이 가장 필요를 느끼는 부분은 성경에 대하여 가르치는 설교를 듣고(83%) 삶이 신앙과 연결되도록 돕는 것이다(80%). 일상생활과 관련성을 느끼지 못했기 때문에 교회를 떠나는 사람이 있다면, 필사적으로 관련성을 찾는 사람들이 교회에 출석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다시 교회에 돌아오기를 원하는가? 목회자에게 가장 힘이 되는 부분은 주일에 설교를 들으며 어떤 생각을 하더라도, 사람들이 듣고 있다는 것이다. 설교는 사람들에게 중요하고, 매주 직장과 가정, 세상으로 가져갈 수 있는 성경의 복음을 듣기를 바라며 모습을 드러낸다.

이는 또한 ‘강해’와 ‘주제’ 설교의 논쟁이 본질을 놓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어떤 면, 어떤 기준에서 사람들은 둘 다 필요하다. 주제로 표현되든 강해로 표현되든지, 모든 청중은 다음 날 행동으로 바로 옮길 수 있는 방식으로 성경을 이해하기를 바라고 있다. 

'영적이지만 종교적이지 않은' 사람들이 늘어나는 세상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듣기 원하는 것은 하나님 나라가 바로 여기, 바로 지금 오고 있으며, 모든 것을 변화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설교와 교회 공동체를 통하여 자신들이 찾고 있는 영성은 예수님 안에서의 실천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바로 이런 점이 사람들이 교회로 다시 돌아오게 할 수 있다.


조슈아 피즈(Joshua Pease) 조슈아 피즈는 작가이자 강연자로 콜로라도에서 부인과 두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그의 전자책, <The God Who Wasn't There>는 아마존에서 구매할 수 있다. Churchleaders.com에 게시된 "Gallup Research: What Keeps People Coming Back to Church Week After Week Isn’t the Cool Music"을 문화선교연구원에서 번역하여 한국교회에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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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선교연구원

문화선교연구원은 교회의 문화선교를 돕고, 한국 사회문화 동향에 대해 신학적인 평가와 방향을 제시, 기독교 문화 담론을 이루어 이 땅을 향한 하나님 나라의 사역에 신실하게 참여하고자 합니다. 서울국제사랑영화제와 영화관 필름포럼과 함께 합니다. 모든 콘텐츠의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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