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세상은 더 큰 교회보다 더 좋은 교회를 찾고 있다.




세상은 더 큰 교회보다 더 좋은 교회를 찾고 있다.

The World Isn’t Looking for a Bigger Church, They Want a Better Church By Karl Vaters


목회자는 큰 교회를 원한다.

교인들은? 아주 그렇지는 않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큰 교회에 다니고, 결국, 그로 인해 교회가 커진다. 그리고 그런 다수 교회가 훌륭한 사역을 하는 튼튼하고, 건강한 교회이다. 그러나 보통 성도에게 왜 교회에 출석하냐고 물으면, “교회가 크기 때문이다.”라는 답은 상위 10가지 이유에 들어가지도 않는다.

그럼, 비기독교인은? 아주 솔직히 말하면, ‘너무 크다’라고 여겨지는 교회는 믿지 못한다.

교회를 보여주는 데 있어서 너무 극단적인 방식인가? 당연하다. 우리 모두는 이런 규칙에 있어서 많은 예외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예외는 예외일 뿐이다.


좋은 교회란 어떤 경험을 의미할까?

알다시피, 교회에 무슨 문제가 있는가? “아직 그렇게 크지 않다는게 문제다.”라고 얘기하는 사람은 목회자뿐이다.

사람들이 교회에 가게 되거나, 비기독교인이 교회에 가는 걸 생각하거나, 진짜 교회에 간다 하더라도, 이들은 대단한 경험을 찾는 것이 아니라, 좋은 경험을 찾는다. 그런 좋은 경험은 교회 크기나 형태와 상관없이 발생할 수 있다. 작거나, 크거나, 대형이거나, 전통적이거나, 현대적이거나, 진보적인 것과는 상관없다. 특정 종파가 있든, 아니든 마찬가지다.

사람들이 구분하고, 심지어 싸우게 되는 이유는 우리 주변의 세계에 있어서 하찮은 것일 뿐만 아니라, 그들 삶 대부분에 사람들이 우리에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실은 점차 우리와 상관없는 이유로 보인다.

정말 사람들이 필요로 하고, 점차 교회를 경험하면서 원하는 것은, 오래된 전통이든지 새로운 유행이든 우리가 갖다 붙이는 것 중 그 어느 것도 아니다.


좋은 교회의 복음적 매력

사람들은 우리를 만든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할 수 있는 교회에 출석하고 섬기고 싶어 한다. 존재의 이유를 알고 싶어 한다. 자신보다 더 큰 어떤 것에 부름 받기를 원한다. 같은 질문을 묻고 같은 질문을 찾는 사람들과 관계 맺기를 바란다. 다른 사람들과,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좋은 일을 하는 데 참여하기를 바란다.

사람들은 자신의 이상적 행위에 부합하며 살지 못한다 하더라도 율법주의적인 태도를 보이거나 나쁘게 대하지 않는, 그런 매우 신뢰하는 사람들의 공동체에 소속되고 싶어 한다.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전도 도구는 프로그램, 특별한 예배, 소책자나 화려한 선물이 아니다. 그것은 그들이 믿고 말하는 것을 실천하는 사람들이다. 예수님을 예배하며, 서로 사랑하고, 자신의 공동체를 돌보는 사람들이다. 다시 말하면, 건강한 교회이다.


본 기사의 원문은 여기를 클릭해 보면 된다.

칼 베이터스(Karl Vaters)

칼 베이터스는 <Grasshopper Myth: Big Churches, Small Churches and the Small Thinking That Divides Us>의 저자이다. 30년 넘게 목회를 해왔으며 캘리포니아, 파운틴 밸리(Fountain Valley)에 있는 코너스톤 크리스천 펠로십(Cornerstone Christian Fellowship) 교회에서 20년간 담임 목사로 섬기고 있다. 혁신적인 작은 교회 목회자를 지지하고, 연결시켜 주며, 준비시키는 블로그, NewSmallChurch.com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본 글은 www.churchleaders.com 에서 실린 "The World Isn’t Looking for a Bigger Church, They Want a Better Church"를 문화선교연구원이 번역 및 편집하여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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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선교연구원

문화선교연구원은 교회의 문화선교를 돕고, 한국 사회문화 동향에 대해 신학적인 평가와 방향을 제시, 기독교 문화 담론을 이루어 이 땅을 향한 하나님 나라의 사역에 신실하게 참여하고자 합니다. 서울국제사랑영화제와 영화관 필름포럼과 함께 합니다. 모든 콘텐츠의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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