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읽기/교회와문화]성경을 읽어야 하는 3가지 이유



반응형






성경을 읽어야 하는 3가지 이유

기독교의 문화를 형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토대는 무엇일까? 기독교 가치관와 세계관으로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며 행동하게 하는 밑바탕에는 단연 성경이 자리할 것이다. 주일학교에서 배우고 암송했던 성경말씀은 어른이 되어서도 삶의 방향과 기준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성경을 공부하며 나눔을 하던 가족예배와 소그룹 모임은 인생을 살면서, 상대방에 대한 예의와 존중의 마음을 심어주기도 한다. 말씀을 따라 사는 삶이 무엇인지 고민하면서 성장하던 이들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찾으려 노력한다. 그렇기에 단연 성경은 그리스도인의 삶의 중심이다. 성경이 주는 많은 유익이 있지만 3가지를 제시하려 한다.

1. 성경은 그분의 뜻을 드러낸다.

무엇보다도 성경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우리에게 밝히 드러낸다. 구약과 신약 시대에 인간의 역사와 함께 하셨던 하나님의 구원역사를 통해 그분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이사야 55:9절에는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고 기록한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 높으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며 순종의 삶을 살게된다.

에덴동산의 시대에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계시에 의존하는 삶을 살았지만 그들은 하나님이 왜 세상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창조했는지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했다. 아담의 타락 이후 하나님은 자신의 뜻을 드러내셨고 그 기록인 성서를 통해 우리는 그분의 뜻을 이해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다면, 인간 존재의 목적과 이유를 우리는 발견할 수 없을 것이다. 성경의 시대와 우리 시대의 상황이 분명 다르지만, 구체적인 지침까지는 아닐지라도 하나님의 선한 역사와 구원의 계획들은 분명히 드러난다.

2. 성경은 우리의 연약함을 드러낸다.

성경은 하나님의 뜻만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를 바라보게 한다. 인간이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지 깨닫게 한다. 죄로 인해 하나님을 떠난 인간이 타락하고 인격적으로 관계적으로 무너져버린 자아의 모습을 보게 한다. 스스로 강하고 완전한 존재라 생각할 수 있는 인간도 창조주의 피조물이며, 그분을 통해서만이 삶의 목적과 이유를 발견할 수 밖에 없음을 깨닫게 한다.

이런 연약한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 그분이 친히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셨다. 하나님을 떠나고 죄로 가득한 이 땅에서 인간을 다시 하나님 앞에 세울 수 있는 분은 그분 밖에 없다. 그 사실을 성경이 말하고 있다. 우리가 성경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이 없이 우리가 온전해질 수 없기 때문이다.

3. 성경은 우리를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 우리가 누구인지 그리고 누구를 향하여 살아야 하는 삶인지를 깨닫게 된다. 인간의 목적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다. 다른 것을 섬기며 예배하는 것이 아니라(롬 1:25)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다. 성경은 우리가 죄와 우상숭배로부터 하나님을 향하도록 안내한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히 변화하고자 한다면 성경을 읽어야 한다. 말씀 앞에서 신앙의 성장과 성숙을 경험할 것이다. 성경은 갇혀 있는 복음이 아니라 우리의 삶을 통해 실천되고 드러나는 영향력있는 말씀이다. 기독교 문화의 토대가 되는 말씀과 그 말씀을 함께 나누며 살아가는 좋은 공동체를 경험하길 바란다.


http://www.churchleaders.com/pastors/pastor-articles/175563-paul-tripp-kinds-of-power-the-bible-has.html


반응형
카카오스토리 구독하기

게 시 글 공 유 하 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밴드

문화선교연구원

문화선교연구원은 교회의 문화선교를 돕고, 한국 사회문화 동향에 대해 신학적인 평가와 방향을 제시, 기독교 문화 담론을 이루어 이 땅을 향한 하나님 나라의 사역에 신실하게 참여하고자 합니다. 서울국제사랑영화제와 영화관 필름포럼과 함께 합니다. 모든 콘텐츠의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미지 맵

    웹진/이슈 다른 글

    댓글 0

    *

    *

    이전 글

    다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