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소개 - '기독교와 영화' (최성수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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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신학자이자 영화평론가, 그리고 시인으로 활동 중인 최성수 목사의 『기독교와 영화』. 기독교적 영화비평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해온 저자의 기독교적 영화보기를 위한 시론을 담았다. "기독교인은 영화를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아울러 영화를 제대로 감상하고 이해하며 활용하고 제작한다면 현대사회에서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도움을 얻게 됨을 강조한다.


저자 : 최성수

저자 최성수는 서강대 철학(BA), 독일 본 대학교(MAG. THEOL., DR. THEOL.) 호신대 신대원(M. DIV) 조직신학자, 목사, 영화및 문화평론가, 시인 저자는 목사로서 설교와 교육을 하고 있으며, 조직신학자로서 연구하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고, 영화 및 문화평론가로서 여러 기독교 잡지와 신문에 기독교 문화와 영화에 대한 글을 기고하고 있다. 최근에는 시집 ‘하나님과 신나게 놀던 날은 얼마나 아름다운가’를 출간하여 시인으로서도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국내에서 기독교적 영화비평을 활성화 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으며, 기독교 문화 및 영화와 기독교 가르침과의 관계에 대한 다양한 형태의 글쓰기와 전국의 교회를 순회하며 강연하면서 한국 기독교 문화의 발전과 부흥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장로회 신학대학교와 대전신학대학교에서 조직신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한국기독공보 “말씀 & MOVIE”, 문화선교연구원 컬럼니스트, 월간잡지 ‘목회와 신학’과 ‘신앙세계’의 고정기고자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의 출간된 책은 다음과 같다 KOREANISCHES CHRISTENTUM IN BEGEGNUNG MIT DEN EINHEIMISCHEN RELIGIONEN(1999) 신학과 목회, 그 뗄 수 없는 관계(2001), 영화관에서 만나는 하나님(2005), 영화 속 장애인 이야기(2006), 영화 속 기독교(2007), 계명은 복음이다(2008), 제3의 설교론(2008), 볼프하르트 판넨베르크 신학연구(2007), 지혜는 섬기는 자를 위한 선물(2009), 소명은 계시사건이다(2009), 제자의 역할(2009), 대중문화 영성과 기독교 영성(2010), 영화를 통한 성찰과 인식 그리고 +A(2011), 하나님과 신나게 놀던 날은 얼마나 아름다운가(시집, 2012) 외 다수의 역서가 있다.


*목차


들어가면서 
기독교 문화 콘텐츠를 통한 선교와 목회 

1부 기독교 영화를 위한 교회의 과제 
01 교회는 왜 영화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가 
02 우리사회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기독교 영화 
03 기독교 영화의 의미와 전망 

2부 영화 속 현실과 교회의 과제 
04 영화 속 미래사회와 기독교 
05 한국의 대중문화 속 동성애 
06 영화를 통해 보는 이 시대의 자화상 
07 영화 속 미디어 세계 

3부 영화 속 기독교 
08 <밀양> : 다양한 모습 속의 진실 
09 <밍크코트> : 소통하지 않는 확신이 직면하는 딜레마 

4부 기독교적 영화 보기 
10 영화의 공공신학적 의미와 기독교 영화의 과제 
11 영화 속 남북관계와 교회의 과제 

나가면서 
영화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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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선교연구원

문화선교연구원은 교회의 문화선교를 돕고, 한국 사회문화 동향에 대해 신학적인 평가와 방향을 제시, 기독교 문화 담론을 이루어 이 땅을 향한 하나님 나라의 사역에 신실하게 참여하고자 합니다. 서울국제사랑영화제와 영화관 필름포럼과 함께 합니다. 모든 콘텐츠의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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