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목회 · 2012. 1. 4. 11:13
2012신년대담 - 손봉호명예교수,임성빈교수(문화선교연구원장) :: 교회가 이 시대에 바른 신앙의 모델을 제시해야 합니다
교회가 이 시대에 바른 신앙의 모델을 제시해야 합니다 일시 12월 7일 수요일 오후2시 장소 서빙고 온누리교회 진행 최원준 편집장 정리 이동환 기자 사진 정화영 팀장 2011년은 한국 사회와 교회에 많은 사건들이 일어났던 해였다. 은 지난 1년간 “이슈와 진단”을 통해서 한국 사회를 흔들었던 교계와 사회의 여러 사건들을 분석하고 진단해왔다. 2012년 1월호 신년대담에서는 손봉호(서울대학교) 명예교수와 임성빈(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를 만나 지난 한해의 굵직한 사건들을 재조망하고 2012년 한국 교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먼저 교계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한기총 금권선거 파장과 한기총 해체 문제, 그리고 일부 대형 교회의 분쟁과 담임 목사의 구속 사건 때문에 사회가 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