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읽기/교회와문화] 일상을 지혜롭게 사는 3가지 조언



 

 


일상을 지혜롭게 사는 3가지 조언

 

현대인들의 생활은 너무나도 바쁩니다. 하루를 시간 단위로 쪼개서 사용하면서도 많은 업무와 학업의 스케줄로 인해 힘든 게 사실입니다. 바쁘지 않으면 마치 다른 사람에게 뒤쳐지는 것처럼 보이거나, 스스로 무능력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바쁜 일상은 내가 누구인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망각하게 합니다. 바쁜 것이 절대적으로 나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바쁜 일상 가운데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더 나은 가치와 삶의 건강한 태도입니다.


 

1. 삶을 큰 그림에서 바라보라.

 

우리는 원대한 목표와 위대함을 추구하는 문화에 노출되어 있고, 또 노력과 열정에 따라 그것이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위대한 스토리를 만나면 우리가 얼마나 보잘 것 없는 존재인지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스스로의 역할에 대해 더 나은 판단을 하게 됩니다. 자신의 작음을 발견할 때 자신의 욕망과 사회가 요구하는 것에 대해서 ‘아니오’를 말할 수 있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에 ‘예’라고 반응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는 모든 일을 할 수 없습니다. 또한 해서도 안 됩니다. 무엇보다도 더 큰 관점에서 하나님의 시선으로 자신을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2. 두려움보다 지혜를 따라가라.

 

잠언 4장을 보면 "사람의 지혜는 마음과 생각을 지키는 것 뿐 아니라 실제 공동체 안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능력"이라 말합니다. 바쁘게 살아가다 보면 스스로를 고립시키거나 분리시키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함께 살아야 할 뿐더러, 우리 각자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마련해야 합니다. 솔로몬은 "지혜를 버리지 않으면 지혜가 우리를 지켜줄 것"이라 말합니다. 지혜를 통하여 삶의 목적을 분별하고, 여러 불안과 자만심으로부터 자유해야 합니다. 지혜는 비교의식을 내려놓고, 스스로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여 모방이 아닌 진짜 인생을 살게 합니다. 바쁨의 일상에서 지혜가 필요합니다.

 



3. 자연스러움으로 살라.

 

바쁜 사람들은 자신 주변의 관심에서 멀어지게 되고 타인에 대해 소홀하기 쉽습니다. 또한 우리가 가장 사랑해야 하는 사람들과 단절되어 살아갑니다. 그런 일이 반복되다보면, 상대방이 나를 필요로 할 때, 그에게 다가갈 수 없게 됩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자연스러움입니다. 스케줄의 노예가 되어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과의 자연스러운 관계 안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무엇인가 해야한다는 의무감에서 벗어나 자발적인 삶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바울은 자신을 사랑하듯 이웃을 사랑하라고 말합니다. 우리의 인생은 나를 위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과 주변의 사람들을 위한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http://www.relevantmagazine.com/life/3-ways-stop-being-so-bu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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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시 글 공 유 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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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선교연구원은 교회의 문화선교를 돕고, 한국 사회문화 동향에 대해 신학적인 평가와 방향을 제시, 기독교 문화 담론을 이루어 이 땅을 향한 하나님 나라의 사역에 신실하게 참여하고자 합니다. 서울국제사랑영화제와 영화관 필름포럼과 함께 합니다. 모든 콘텐츠의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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