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새신자들이 소그룹에서 경험하는 3가지 By Sean Buono



새해를 맞이하면서 어떤 소그룹 리더들은 새로운 구성원을 모집하고 맞아들일 것을 고려할 것입니다. 당신이 새롭게 모집할 것을 선택한다면, 처음으로 그리스도를 믿기 시작한 사람을 소개받을 수 있는데, 새신자의 삶에서 이 시기는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기에 당신은 주님께서 그들의 첫 소그룹 경험을 돕고 이끌어줄 사람으로 당신을 선택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여기 새로운 그리스도인들이 당신의 소그룹에 참석할 때, 그들이 경험하게 될 세 가지 핵심 요소가 있습니다.

초신자가 경험하게 되는 세 가지 핵심 요소

1. 공동체를 통한 진리

우리는 지금 정보화 시대에 살고 있기에, 정보에 접근하는 데에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대신 우리에게 부족한 것은 진리가 가득한 정보가 전달되는 관계 연결의 단계입니다. 진리는 관계를 통해 가장 잘 전달되기 때문에, 소그룹은 관계를 통해 새로운 신자의 삶에 진리를 통합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일부 문화권에서는, 새신자들이 그리스도에게 자신의 삶을 드린 후에 가족이나 친구로부터 무시와 소외를 당하거나 혹은 배척을 당할 수도 있게 됩니다. 세상이 그들을 조롱하거나 혹은 그들이 예전에 어떤 사람이었다는 것을 기억함으로 부끄럽게 하려고 할 때, 새신자의 소그룹은 그들에게 더 많은 진리를 줄 수 있는 기반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은 그들이 튼튼한 반석 위에 새로운 삶의 닻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2. 책임을 통한 성화

새신자들에게 있어 더 큰 진리, 즉 예수님을 그들의 주님과 구원자로 받아들이는 것은 단지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로서의 여정의 시작일 뿐입니다. 사실, 새로운 신자가 그들의 신앙을 이해하도록 돕고, 그들이 걸어가는 동안 길을 안내하며, 그들을 격려해 주는 것은 성화의 전체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 지속적인 과정은 우리가 지상에서 남은 시간 동안 그리스도와 같은 사람이 되는 여정이며, 소그룹은 이 영역에서 새로운 신자를 도울 수 있는 가장 훌륭한 방법입니다. 이처럼 소그룹 구성원들은 관계형 진리라는 매개체를 통해 서로를 위해 봉사하고, 또한 서로가 삶의 특정 영역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전을 주고 책임질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나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소그룹의 상황에서 새신자는, 소위 말하는 거룩한 소화전”(불을 끄기 위해 설치된 소화전처럼, 필사적으로 완전히 젖어들고, 하루만에 모든 것이 올바르게 바뀌는)을 마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 대신에, 그들은 다음 주에 이어서 신앙에 대한 훈련을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이것은 그들의 삶 속에서 성령님이 일하시는 속도에 맞춰서 진행될 것이기에 급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3. 학습을 통한 지식

오늘날 우리가 접할 수 있는 정보가 너무 많기 때문에, 우리는 무엇이 정확하고 혹은 무엇이 그렇지 않은 지를 분별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이전에 무신론적 세계관과 같은 다른 신앙을 가졌던 새신자들은 지금껏 잘못 알려진 지식을 가지고 있거나 혹은 아예 신앙적 지식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소그룹이 진행되는 방식은 대화를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새신자의 지적 추구는 그들의 개인적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주마다 이루어지는 대화는 그들이 현재 겪고 있는 상황이나 그들이 요구하는 질문들을 기반으로 하여 진행됩니다. 결과적으로, 그들이 소그룹에서 받는 기독교에 관한 정보는 그들의 지속적인 책임에 대한 배경이 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새신자는 오늘날 그리스도인으로서 해야 할 일을 발견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들이 그렇게 살도록 부름 받은 이유를 알게 됨으로써 그곳에 도달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의 몸이 세워질 수 있도록 봉사하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부름 받았습니다. (에베소서 4:12) 새신자들이 가능한 한 빨리 소그룹에 참여할 수 있도록 격려함으로써 교회는 한결같은 영적 성장을 도모하고, 결국에는 개인이 자신의 영적 은사를 사역에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시킬 수 있습니다. 새신자가 소그룹을 통해 이 세 가지 핵심 요소를 달성하기 시작할 때, 예수 그리스도의 놀라운 사랑을 반영하는 강력한 방식으로 그들의 삶과 주변 사람들의 삶에 초자연적인 변화를 경험하게 됩니다.

숀(Sean Buono)은 하나님 나라를 가르치기 위해 살고 있습니다. 그는 소그룹 리더, 남성 사역 리더, 청소년 사역자, 소그룹 지도자 및 청소년 목회자를 포함하여 거의 10년 동안 다양한 사역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그는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영적 은사를 드러내고 활용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는 사명에 열정적입니다. 그는 현재 Ashland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학 석사 과정에 재학 중입니다. http://www.seanbuono.com/

Churchleaders.com에 게시된 "3 Things New Believers Experience in Small Groups"을 문화선교연구원에서 번역하여 한국교회에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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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선교연구원

문화선교연구원은 교회의 문화선교를 돕고, 한국 사회문화 동향에 대해 신학적인 평가와 방향을 제시, 기독교 문화 담론을 이루어 이 땅을 향한 하나님 나라의 사역에 신실하게 참여하고자 합니다. 서울국제사랑영화제와 영화관 필름포럼과 함께 합니다. 모든 콘텐츠의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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