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캘린더] 2019년 가을




영화: 좋은 영화관 필름포럼이 추천합니다!

이타미 준의 바다
돌과 바람의 조형가로 일컬어지는 세계적인 건축가 이타미 준(유동룡 1937-2011)의 삶과 건축이야기를 담아 놓았다. 온양 민속 박물관, 제주 방주교회, 水, 風, 石 미술관, 포도호텔 등으로 알려진 작품 세계 속에 베어있는 고국에 대한 그리움, 인간에 대한 애정, 치열한 예술적 성취를 엿볼 수 있는 다큐멘터리. 영화를 본 후, 우리는 이타미 준의 말처럼 “인생은 이렇게나 아름답다”는 말이 불현듯 떠오를지도 모른다.

북간도의 십자가
전국적인 독립운동의 불씨가 되었던 3·1운동. 그런데 북간도에서는 이미 2월에 무오독립선언문이 나왔다. 1919년 이전까지 국내에서 민족운동이 전무할 때에도 북간도에서는 독립운동이 계속되고 있었던 것이다. 간도 지역 기독교인들이 세운 기독교학교, 명동학교 출신들이 기독교 신앙과 민족사랑의 정신으로 독립투쟁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던 과정이 영화 속에 잘 녹아있다.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해 10월 17일에 개봉한다.


가을엔, 기독공연

뮤지컬 <더북: 성경이 된 사람들>
15세기 라틴어 성경을 번역한 잉글랜드 롤라드들의 종교개혁을 다룬 작품.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해 뮤지컬 <더북: 성경이 된 사람들>이 다시 돌아왔다. 대학로에 있던 작은극장 광야가 압구정으로 장소를 옮기고 광야아트센터로 새롭게 출발하면서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더북>을 상징적인 초연작으로 선정했다.
2019.07.30.(화) ~ 10.13(일) 서울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 (구 삼성전자홀) www.bluesquare.kr

뮤지컬 <라면에 파송송>
2014년 첫 공연 이후 5년째 공연 중인 스테디셀러 뮤지컬 <라면에 파송송>은 웃음과 감동이 함께 있는 힐링 코미디 뮤지컬이다. 실업자 다훈, 라면가게 주인 할아버지, 자살시도하는 인물들을 통해 시대의 아픔을 다루는 공연은 일상과 치유, 생명의 소중함에 포인트가 있다. 외부에 일반 뮤지컬로 알려져 있지만 문화선교 마인드로 극단을 운영, 공연하고 있다.
~2019.09.30.(월) 서울 대학로 한성아트홀 2관

뮤지컬 <천로역정: 믿음과 소망의 길에 서다>
존 번연의 『천로역정』을 공연으로! 소극장에서 배우들의 열정적인 연기를 통해 더욱 몰입할 수 있다. 얼마 전 개봉한 애니메이션이 어린이 위주라면, 이 공연은 초신자나 청소년과 함께 보니 좋았다는 평이 많다.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쉽고 유쾌하게 각색해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한 신자들에게도 믿음과 소망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회복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2019.12.31.(화) 서울 북촌아트홀

페스티벌 <수상한 거리 season 7: 수상한 마을, 킹덤>
시즌 7을 맞이하는 <수상한 거리 페스티벌>은 홍대 거리에서 30여 개의 다양한 기독문화콘텐츠를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는 기독교문화 페스티벌이다. CCM 공연, 유튜버 강연, 버스킹, 플리마켓 등 기독교 문화창작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청소년, 청년들에게 기독교 문화의 풍요로움과 하나님 나라의 메시지를 전한다.
2019.10.19.(토) 마포 수상한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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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선교연구원

문화선교연구원은 교회의 문화선교를 돕고, 한국 사회문화 동향에 대해 신학적인 평가와 방향을 제시, 기독교 문화 담론을 이루어 이 땅을 향한 하나님 나라의 사역에 신실하게 참여하고자 합니다. 서울국제사랑영화제와 영화관 필름포럼과 함께 합니다. 모든 콘텐츠의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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