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Z세대를 양육하는 부모들에게 전하는 10가지 전문적인 조언



 

Generation Z Parenting Pro Tips for Their Millennial Parents

By Benjamin Kerns


밀레니얼 세대는 Y세대라고도 불리며 1980년부터 2000년 사이에 태어난 세대를 뜻한다. 네이버 시사 상식에서 밀레니얼 세대의 특징을 "청소년 때부터 인터넷을 사용해 모바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등 정보기술에 능통하며 대학 진학률이 높다"고 정리했다. 

이런 밀레니얼 세대, 즉 Y세대가 부모가 되어 아이를 낳았다. 밀레니얼 세대의 자녀들은 어려서부터 인터넷과 디지털 기기에 둘러싸여 성장하는데, 이 자녀세대를 Z세대(Generation Z)라 부른다.  -편집자

오늘은 내가 진행하고 있는 <Z세대>라는 수업의 마지막 시간이다. (역주: ‘Z세대’는 1990년대 중반과 2000년대 중반에 태어난 이들을 일컫는다.) 거짓말하지 않고, 이번 수업의 연구와 준비는 지난 5년 동안 내가 진행했던 수업 중 가장 구성적 노력을 많이 기울인 수업 중 하나였다. 나는 빠른 문화의 변화에 압도당하며 따라가기 힘들었다. 나는 단순히 우리 자녀의 삶에 대하여 말하는 틱 톡(Tik Tok)과 같은 영상문화나 수만명의 다양한 유튜버들에 대하여 말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보이지 않는 문화의 핵심, 즉 우리 모두가 그것을 인식하든 못하든 우리 모두를 움직이는 문화의 핵심에 대하여 말하려고 한다.

(여기를 클릭해 보면 지난달 도움이 된 필자(벤저민 컨즈, Benjamin Kerns)의 짧은 글과 참고 문헌이 있다.) 정말 놀라운 것은 이것은 단지 빙하의 일각이기 때문에 현재 우리 교회와 가족이 길을 찾을 수 있게 도우려면 빙하 아래로 잠수해 봐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두려워할 필요 없이 오히려 희망적인 이유는 모든 상황 속에서, 모든 문화 속에서, 모든 세계 가운데, 모든 시간에, 복음은 좋은 소식이며 그것은 특별히 우리에게 진리다!

이번 수업의 마지막 부분은 부모님들의 영혼과 그들의 아이들이 이 거대한 물살을 혼란없이 잘 항해할 수 있도록 돕는 전문적인 조언이어서, 이를 나누고 싶었다.

Z세대를 양육하는 부모들에게 전하는 10가지 전문적인 조언

1. 기술에 관하여

폰을 끌 시간이다. 공유기를 관리하거나, 아이폰의 스크린타임과 같이 화면사용시간 체크 혹은 온가족의 장비 사용을 관리할 수 있는 Disney's Circle을 사용할 때이다. 당신은 그들이 영아였을때 당신이 했던것 처럼 계속해서 그들을 도와야만 한다. 자녀들의 삶의 모든 것이 안개 속에 있으며 당신은 절대 그것들을 볼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자녀의 성적이 아닌, 마음과 행동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2. 성문제에 관하여

성문제는 우리 존재의 핵심 부분이다. 우리의 자녀는 바로 지금 삶의 이런 주요 부분을 성장시키고 있다. 너무 놀라지 말아야 한다. 이런 행동이 성에 대한 정체성 형성과 실행을 분리하도록 한다. 우리 모두는 자녀가 서로를 대상화하고 대상화 되어도 괜찮다고 생각하지 않도록 힘을 다해야 한다.

3. 영성에 관하여

교회에 다니는 자녀를 포함하여 대부분의 아이들은 정통적인 신앙과는 먼 영적 세계관을 지녔다. 진실로 우리는 가치있는 것들을 자녀들의 입에 끊임없이 먹여주어야 한다. 운동하면서, 교육하면서, 재활용하면서 강조해야 한다. 또한 우리는 그것들을 믿음을 가지고 해야한다. 이와 더불어, 자녀에게 가장 중요한 모든 문제, 환경 보전ㆍ성문제ㆍ인종주의ㆍ미투ㆍ이민ㆍ정의ㆍ미술ㆍ음악ㆍ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다루는 데 바른 기틀을 마련해 주는 것이 바로 우리의 믿음이라는 것을 정말 기뻐해야 한다.

4. 쓰레기를 정리해야할 시간이다

우리는 살면서 큰 실수를 많이 했다. 십대와 이십대에 우리는 바보 같은 행동을 했기 때문에, 자녀의 실수에 대해서 그렇게 부를 수 없다. 또한, 자녀와 이를 나눌 필요도 없다. 사실, 우리는 그래서는 안 된다. 자녀가 성장하여 가장 어두운 부분을 다룰 만할 때, 그 때가 나눌 때이다. 그리고 당신의 어두운 부분을 나눌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다면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변화를 통하여 토대를 만드는 식으로 해야 한다. 성 행위, 마약, 음주, 등 당신이 자녀에게 말하기를 두려워하는 당신의 과거 무엇이든지 확신과 규칙을 가지고 들려줄 수 있다.  

5. 자녀의 실수를 막을 수 없다

사실, 자녀를 과보호하면 성장을 막을 수 있다. 우리의 자녀는 좋든지 나쁘든지, 선택의 결과를 충분히 경험할 뿐만 아니라 자유를 누려야 한다. 1학년 수학 낙제는 성장에 정말 좋은 것이다. 시도하라. 이로 인해 결국에는 실제적으로 자녀를 구하게 될 것이다.

6. 우리의 성장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 수업처럼, 필자가 어떤 새로운 주제에 대하여 새롭게 보며 성장하고 변화하려고 한 지 오래 되었다. 항상 우리는 학습하고자 하며, 성장하고자 하는 자세를 지녀야 한다. 이는 부모로서의 능력에 적용되어야 하지만,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자세에 훨씬 더 적용되어야 한다. 우리는 삶과 자녀, 믿음의 가장 중요한 부분에 대하여 평생 배우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7. 25세에서 50세까지의 삶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

솔직히 하자면, 너무나 많은 부모와 우리 교회 전문가들은, 18세까지만 부모의 역할을 한다. 18세는 요즘 청소년기의 중간쯤이다. 어차피 자녀를 보호할 수 없는 것에서 보호하기 위해서 다리를 폭파시키거나 화염병을 던지지 마라. 긴 경기를 해야 한다. 최근 몇 년간의 큰 혼란에서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자녀와 관계를 맺을 수 있고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

8. 가르치려는 행동이 아니라, 자녀가 닮으려는 특별한 사람들에게 심취해야 한다

우리의 자녀는 엄청난 사람이다. 우리의 자녀는 우리가 아니고, 힘과 독특한 재능, 견해와 기질이 있다. 우리처럼 만들려는 행동을 멈춰야 한다. 자녀가 자신의 지혜와 견해를 가지고 하나님이 허락하신 최고의 모습으로 성장하고 자라도록 해야 한다.

9. 자녀는 결국 부모처럼 되기 때문에 긴장할 필요가 없다

인생의 끝에서, 자녀가 성년이 되면 부모의 가치관 90%를 반영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여러분의 진짜 가치관은 무엇인가? 이미 정해진 것은 아닌가? 공포, 수치, 성과, 교육, 바른 행동인가? 혹은 예수님을 추구하는것, 겸손, 봉사, 예배 등일 수도 있다.

10. 온 힘을 기울여 항상 자녀와 관계를 맺기 위하여 노력해야 한다

필자의 롤모델 중 한 사람인 레지 조이너(Reggie Joiner)는 그의 저서 <Parenting Beyond Your Capacity>에서 이를 서술했다. 이 책을 다 읽기를 적극 추천한다. 그리고 필자에게는 이 책의 생각이 수년 동안 현재 부모로서의 가이드가 되어 왔다. 우리가 항상 다른 사람이 힘이 있다고 느끼는 것을 보면 정말 재미있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이고, 우리의 자녀도 그 만큼의 힘이 있다. 그러나 부모인 우리가 가장 큰 힘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잘 사용해야 한다.

자, 여기까지이다. 바른 부모 되기, 청년 사역과, 모든 일이 정말 다 잘 되길 빈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자녀를 향한 최고의 사랑만큼, 여러분이 자녀를 하나님 나라의 사랑으로 이끄는 만큼, 하나님이 정말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족에 큰 축복 내려 주시기를 빈다.

기사 원문은 여기를 클릭해 보면 된다.

벤저민 컨즈(Benjamin Kerns)
청년 사역, 청년 사역 모임, 그리고 매주 청년 모임으로 알려진 목회 실험실에서 연설하고 가르치는 데 기쁨을 느낀다. 수많은 사이트와 잡지에 글 쓰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여 왔고, 현재는 ‘youth ministry360’에 글을 기고하고 칼럼을 쓰고 있다. 그리고 설교팀에서 일하고, 청년 사역 네트워크 조력자로도 일하고 있다.

원문은 www.churchleaders.com 에 게시된 "Generation Z … Parenting Pro Tips for Their Millennial Parents"이며, 문화선교연구원에서 비영리 목적으로 번역, 편집하여 한국교회에 소개하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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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선교연구원

문화선교연구원은 교회의 문화선교를 돕고, 한국 사회문화 동향에 대해 신학적인 평가와 방향을 제시, 기독교 문화 담론을 이루어 이 땅을 향한 하나님 나라의 사역에 신실하게 참여하고자 합니다. 서울국제사랑영화제와 영화관 필름포럼과 함께 합니다. 모든 콘텐츠의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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