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25일 문화선교컨퍼런스] “2019 문화선교컨퍼런스: 교회, 문화, 그리고 미래”




4차 산업혁명, '가나안 성도', 인구절벽, 기독교의 대사회적 신뢰도 하락, 목회자 이중직의 요구들 등 변화하는 시대에 복음이 어떻게 세상에 감동을 줄 수 있을까요? 문화, 세대, 지역을 아우르며 소통하며 성장하는 교회들의 새로운 표현들을 만나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문화선교연구원과 국민일보가 개최하는 “2019 문화선교컨퍼런스”를 통해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문화선교를 실천해가는 현장 목회자들과 개척자들의 사례들을 보며, 한국 교회의 미래를 열어가는 문화적 상상력들을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일정: 2019.03.25.(월) 오전 10시~오후 5시

장소: 동숭교회

▶대상: 건강한 교회의 방향에 대해 고민하거나 처치 플랜팅을 계획하는 목회자와 신학생, 기독교문화 관심자, 문화선교 담당자 등


참가비(식사 및 자료집 제공)

1차 접수 50,000원 (~3/15까지 등록시 2만원 할인) - 마감되었습니다.

* 신학생은 35,000원(50% 할인)
2차 접수 60,000원 (3/16~24 등록시 1만원 할인)
당일 현장접수 70,000원

입금계좌 국민은행 917737-01-002035(문화선교연구원)

* 신청서 작성 & 입금하시면 당일~3일 내로 신청완료 확인문자 드리겠습니다. 

 




 

[전체강의1] 2019 문화트렌드, 한국사회 문화 변동과 문화선교의 미래 - 백광훈 원장(문화선교연구원)

한국사회와 교회는 포스트모더니즘과 소비문화가 가져오는 신앙 정체성의 약화 속에서 신뢰도 저하와 다음세대 신앙계승의 과제를 안고 있다. 뉴미디어의 출현, 밀레니얼세대와 Z세대의 등장, 여성의 자리 찾기 본격화, 저성장시대 속에서 라이프스타일과 가치관의 변화, 교회의 공공적 자기 인식에 대한 요구 등 다양한 사회문화현상을 다루며 교회는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 본 강의는 이러한 과제에 대한 한국교회의 하나의 응답이 될 것이다.

[전체강의2] 교회의 새로운 표현들: 저성장 시대의 대안모델 - 주상락 박사(서울신학대학교)

21세기 들어서면서 한국교회는 이제 '압축 쇠퇴시대'에 접어들었다고 봐도 무방한 시점에 접어들었다. 전체강의 “교회의 새로운 표현들”에서는 이러한 상황에 적절한 대안적 교회 모델, '탈-맥도날드화 교회’인 새로운 표현들(Fresh Expressions of Church)을 소개하고 복음과 문화의 긴밀한 연구 안에서 한국형 선교적 교회와 대안적 문화, 전도, 교회개척을 고민해 보고자 한다.

[전체강의3] 후기세속시대, 한국교회는 무엇을 할 것인가? : 그 문화적 역할에 대한 공공신학적 제안 - 성석환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

새로운 교회에 대한 열망은 날로 고조되고 있으나, 기존의 패러다임을 그대로 유지한 채 몇 가지 프로그램이나 이벤트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근대화 과정에서 사적 영역으로 밀려난 종교가 공론장에 재등장하면서 공공의 영역과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할 것인지 깊은 고민을 제기한다. 사실 한국교회만큼 역동적인 상황을 맞이하는 세계교회는 없다. 본 강의는 시대적 요청으로서 한국교회가 감당해야 하는 문화적이며 공적인 역할에 대해 다룰 것이다.


[선택강의1] 지역사회와 공공성

(1A) 다음세대와 함께하는 마을 속 교회 – 조주희 목사(성암교회)

성음교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인문학 강좌와 다음세대 사역을 활발하게 진행하면서 지역주민들과 지방자치단체의 두터운 신망을 얻었다. 동네 사랑방 같은 소통공간 카페, 동네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놀며 배우는 다섯콩도서관, 돌봄이 어려운 아이들을 따뜻하게 돌보는 방과후교실, 어른들의 한 주간 찬거리를 해결해 주는 안부사역 등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역교회와 함께 좋은학교만들기네트워크((사)더불어 배움으로 확대)를 세워 지역의 구청, 교육청들과 MOU를 맺고 지역의 초·중.고교를 지원하는 사역을 하고 있다.

#기존목회의돌파구를찾고있다면 #지역사회와의소통이고민이라면



(1B) 지역과 교회가 함께 성장하는 문화선교: 모두를 위한 복지법인 – 이경선 목사(장유대성복지재단)

장유대성복지재단은 장유대성교회가 설립한 사회복지법인으로, 경남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로 활발하게 복지사역을 감당하는 교회의 탁월한 모델로 자리하고 있다. 경제적 취약계층 뿐만 아니라 임산부와 유아부터 어린이, 청소년, 그리고 노년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 전 계층이 장유대성복지재단의 대상이다. 지역사회 다양한 복지체계와의 네트워킹하고 인적, 물적 자원을 지속적, 체계적, 전문적으로 연계하는데, 강의에서는 본 재단의 사역들을 소개함과 동시에 실제적인 프로세스와 장점, 적용점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복지와문화를아우르고싶다면 #지역사회와의소통이고민이라면



(1C) 공공성을 회복하는 선교적 교회 – 이도영 목사(더불어숲동산교회)

이도영 목사가 개척한 더불어숲동산교회는 교회의 공공성이 화두가 된 요즘 교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현대교회가 잃어버린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하여 “공교회성과 공동체성과 공공성을 회복하는 선교적 교회”를 존재론적 비전으로 삼았다. 지역을 섬기기 위하여 “페어라이프 센터”라는 마을 만들기 NGO를 만들어 사역하고 있으며, 교회 내 사회선교부를 설립, 이 땅의 소외된 자들을 위한 기독교인의 정치 참여와 사회 이슈에 대해 고민하고 학습하며 실천하고 있다.

#목회에상상력이필요하다면 #지역사회와의소통이고민이라면



[선택강의2] 새로운 처치플랜팅

(2A) 문화목회로 교회 세우기 : 참여와 소통을 기반으로 한 교회개척 프로세스 – 최은호 목사(소일교회)

한국교회의 위기를 이야기하는 작금의 현실에서 교인들의 주체적 참여를 이끌어내고, 교회 내외의 적극적인 의사소통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목회에 있어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가 아닐까? 현대인들의 문화적 감성과 코드에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시대적 변화에 맞는 목회 구조를 구축하여,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선교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교회 세우기의 프로세스와 그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새로운목회를시작하고싶다면 #교회개척의새로운흐름을한눈에보고싶다면

(2B) 일상과 문화가 어떻게 하나님나라와 만날 수 있을까? - 성현 목사(창조의정원교회)

국내 유일의 기독교영화관인 필름포럼과, 필름포럼에서 주일에 예배 드리는 창조의정원교회는 기독교 신앙이 지향하는 바를 삶에서 경험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사역하고 있다. 필름포럼은 이론 중심의 대안 제시나 교리 중심의 학습형 신앙을 탈피하고, 영화·카페·아카데미·갤러리를 통해 일상 속에 임하는 하나님 나라를 만나는 복합문화공간을 지향한다. 창조의정원교회가 가지고 있는 일상의 영성, 그 특별한 가치를 알아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가나안성도를위한교회를찾는다면 #문화콘텐츠와교회가만났을 때

(2C) 나를 알고 지역을 알면 목회가 보인다: 도시골 커뮤니티 - 임명진 목사(북악하늘교회)

북악하늘교회는 서울 도심 가운데에서도 북악산 중턱에 자리해 시골처럼 외진 곳이다. 이곳에서 주민들의 문화공간이자 사랑방으로서 도서관과 카페, 그리고 교회를 운영하고 있다. 개척교회 목사로서 겪는 현실적 어려움은 늘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을 느끼게 하지만, 창의적인 시도 가운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며 소명을 구체화해나가는 만족감이 크다. 개척을 준비하거나 현재 개척교회를 섬기고 있는 목회자들과 북악하늘교회의 사례를 나누며 함께 공감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한다.

#도시골교회개척기 #교회개척AtoZ


[선택강의3] 교회공동체를 세우는 문화선교

(3A) 문화, 예배를 디자인하다 – 안덕원 교수(횃불트리니티신학교)

본 강의는 기독교와 문화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을 바탕으로 기독교예전의 측면에서 접근한다. 특히 탈식민주의와 토착화의 입장에서 기독교예배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정리하고 대표적인 예배의 사례들을 살펴본다. 나아가 초기 기독교예배가 가지고 있는 시원적 공공성이 어떻게 당시의 사회에 영향을 주었는지, 이후의 발전과정을 통해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살펴보고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의 가져야 할 기독교와 문화, 그리고 예배의 관계에 대한 바람직한 관점을 모색한다. 

#예배이대로괜찮을까 #창조적인예배를시도하고싶다면 #예배에문화적상상력이필요하다면



(3B) 교회의 문화선교적 전환: 전 교인이 함께 전통교회에서 새로운 목회로 – 허대광 목사(성음교회)

성음교회는 목회자도 교인도 전통적인 교회론을 가지고 출발한 전통교회이다. 하지만 지금은 문화를 통해 지역을 섬기는 미셔널처치로의 전환을 이루어내고 있다. 본 강의는 전통교회인 성음교회가 왜 문화선교를 시작하게 되었는지, 교회의 문화선교적 전환과정에서의 실패담과 극복과정 그리고 현재의 모습에 이르기까지의 목회이야기와 아픔을 나눔으로써, 새로운 시대의 요청에 부합하는 새로운 교회의 희망에 대해 나누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선교적교회의ABC #목회의새로운이정표를찾고싶다면



(3C) 문화콘텐츠로 복음 전하기: 뮤지컬부터 유튜브까지 – 백현주 단장(호산나교회 헤브너스)

복음이 누군가에게 배타적이고, 나와 무관한 이야기라는 편견을 벗어나 교회 안팎에서 공감 가능한 언어로 어떻게 복음이 전해질 수 있을까? 악하고 무분별한 문화의 홍수 속에서 복음 컨텐츠가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까? 이러한 고민 가운데 부산 호산나교회 문화사역팀 헤브너스가 시작되었다. 교회를 넘어 뮤지컬과 스킷드라마, SNS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헤브너스의 사역을 소개하고 기독교문화콘텐츠의 방향성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어 보고자 한다.

#현대교회의문화선교 #문화콘텐츠로복음을풍성하게



일정: 2019.03.25.(월) 오전 10시~오후 5시

장소: 동숭교회

▶대상: 건강한 교회의 방향을 고민하거나 처치플랜팅을 계획하는 목회자와 신학생, 기독교문화 관심자, 문화선교 담당자 등


참가비(식사 및 자료집 제공)

1차 등록 50,000원 (~3/15까지 등록시 2만원 할인) - 마감되었습니다.

* 신학생은 50%할인!(35,000원)
2차 등록 60,000원 (3/16~24 등록시 1만원 할인)

당일 현장접수(3/25) 70,000원

입금계좌 국민은행 917737-01-002035(문화선교연구원)

* 신청서 작성 & 입금 후 당일~3일 내로 신청완료 확인문자 드리겠습니다.


건강한 교회됨과 문화선교의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모든 이들에게 이번 컨퍼런스는 의미 있는 배움과 만남의 장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아참 ! 참가자 선착순 50분께는 선물을 드립니다. (어서어서 신청하셔서 선물도 받아가세요. ^^)
- 선착순 1~30번 :
두란노 도서 ‘우리의 예배를 찾아서’
- 선착순 31~50번 :
필름포럼 영화예매권 1인 2매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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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선교연구원

문화선교연구원은 교회의 문화선교를 돕고, 한국 사회문화 동향에 대해 신학적인 평가와 방향을 제시, 기독교 문화 담론을 이루어 이 땅을 향한 하나님 나라의 사역에 신실하게 참여하고자 합니다. 서울국제사랑영화제와 영화관 필름포럼과 함께 합니다. 모든 콘텐츠의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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