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하나님]에서 저자는 신학과 인문학 등의 다양한 관점으로 놀이에 접근하였고 또한 실제 놀이 현장의 끈도 놓지 않고 글을 썼다. 또한 자신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무엇보다 우리에게 잘 놀 것을 이야기해 준다.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왠지 진정한 놂으로 여행하고 싶을 수도 있겠다.
프롤로그
1. 놀이에 대한 주홍글씨
2. 놀이는 어디서 왔는가?
3. 놀이의 종류와 기능
4. 성경, 놀이를 말하다.
5. 신학으로 놀이를 말하다!
6. 흥과 신명의 사람들
7. 놀이에 대한 변론을 마치며
부록Ⅰ. 예배, 하나님 앞에서 놀다.
부록Ⅱ. 축제, 사람들과 함께 놀다.
부록Ⅲ. 여행. 자연과 더불어 놀다.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간절히 무엇인가 원하면 그것이 가끔은 저 멀리 우두커니 서서 손짓하고 돌아서는 손님과도 같다. 가까이 있기 바라는 것은 오히려 더 멀리만 있는 것처럼 느끼기 마련이다. 놀이는 누구나 이 땅에 두 발을 디디고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갈급해 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오히려 그것이 무엇인지 짐작조차 해보기 어려울 때가 있다. 무엇엔가 잘 놀아보고자 작심하고 뛰어 들어도 돌아서면 오히려 아쉬움만 한가득 안고 갈등을 지니고 다른 놀이터를 찾아 떠나고 만다. 특히 기독교인에게 “놀이”는 더더욱 아득하게만 보인다. 정말 잘 놀고 싶고, 제대로 놀고 싶고, 하나님과 함께 놀고, 하나님이 기뻐하시게 놀고 싶은데,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이 책의 저자는 신학과 인문학 등의 다양한 관점으로 놀이에 접근하였고 또한 실제 놀이 현장의 끈도 놓지 않고 글을 썼다. 또한 자신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무엇보다 우리에게 잘 놀 것을 이야기해 준다.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왠지 진정한 놂으로 여행하고 싶을 수도 있겠다.
게 시 글 공 유 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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